美국방, 韓 '모범동맹' 지칭…"혜택 받을 것"
정치·사회2025.12.0708:21:30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한국을 콕 집어 '모범 동맹(model ally)'라고 지칭하고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6일(현지 시간) 레이건국방포럼 연설에서 "이스라엘, 한국, 폴란드 등을 미국의 국방지출 확대 요구에 부응한 '모범 동맹들'"이라며 "우리로부터 특혜(special favor)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집단 방위를 위해 자기 역할을 여전히 못 하는 동맹들은 결과를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글로벌 왓
AI가 일자리 뺏는다…세일즈포스 "4000명 해고"[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9.03
17:09:10
미국 챗GPT와 중국 딥시크가 촉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AI 활용이 확산될수록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보 검색, 고객 상담 업무를 AI가 대체하면서 점차 실직자가 늘고 고용시장 불안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미 고객관리 설루션 기업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 최고경영자(CEO)가 고객 지원 부문에서 4000개 일자리를 줄였다고 밝
글로벌 인사이트
트럼프·물가·부채… 日 ‘사나에노믹스’, 출발부터 험로[글로벌 인사이트]
경제·마켓
2025.10.08
08:00:00
이달 중순 차기 일본 총리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다카이치 사나에 자유민주당 신임 총재가 출발부터 만만치 않은 과제와 맞닥뜨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당장 이달 말 일본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5500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 문제를 놓고 담판에 나서야 한다. 또 인플레이션과 국가 채무 문제를 악화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이 주창하는 확장적 재정 정책, 이른바 ‘사나에노믹스’를 안착시키는 정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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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18분전스페이스X가 8000억 달러(약 1180조 원)의 가치로 내부자 주식을 매각한다는 보도에 대해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반박하고 나섰다. 6일(현지 시간) 머스크는 X(옛 트위터)에 “스페이스X는 수년간 현금 흐름이 양호했다”며 “우리는 직원들과 투자자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려고 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외부 매각을 추진하는 게 아니라 직원과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을 회사가 직접 사들인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머스크는 스페이스X가 미 항공우주국(NASA) 보조금을 받는다는 소문도 ‘거짓’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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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제 2025.12.07 14:35:04영국에서 70세 생일을 맞아 가족 여행을 떠났던 여성이 온수욕조 이용 후 레지오넬라증에 감염돼 사망하면서 시설 관리 책임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2020년 2월7일 폴렛 크룩스(70)는 딸들을 포함한 가족 10명과 함께 와이트섬의 태프넬 팜 휴가용 코티지를 방문했다. 크룩스는 도착 당일부터 가족들과 함께 숙소 내 온수욕조를 여러 차례 이용했다. 귀가 후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을 호소한 크룩스는 같은 달 16일 병원에 입원해 레지오넬라증 진단을 받았다. 중환자실 치료와 인공호흡기 착용, 유도 혼수상태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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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2025.12.07 14:14:39미국과 중국이 최근 각각 발표한 주요 안보문서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이 5일(현지 시간) 공개한 국가안보전략(NSS)에 따르면 한반도 비핵화는 물론 북한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2년 NSS에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로 가는 가시적 진전을 만들기 위해 북한과 지속적인 외교를 추구하는 동시에,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미사일 위협에 맞서 확장억제도 강화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인 2017년 NSS에서도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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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2025.12.07 14:09:58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한국을 국방비 지출 및 공동 안보에 대한 기여가 높은 ‘모범 동맹국(model ally)’으로 평가하며 상응하는 혜택을 주겠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6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레이건 국방포럼 연설에서 “한국은 국내총생산(GDP)의 3.5%를 핵심 군사지출에 쓰고 재래식 방위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국, 이스라엘, 폴란드를 비롯해 점차적으로 독일, 발트 국가 등처럼 (강력한 공동 방어망을 형성하는데) 앞장서는 모범 동맹국들은 특별한 혜택(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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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제 2025.12.07 11:52:30생계난을 겪으며 80대에도 마트에서 일하던 미국 노인의 사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며 전 세계 후원으로 170만 달러(약 26억 원)가 모인 감동적인 사연이 화제다. 6일(현지시간) AP통신과 CBS 등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 브라이턴의 식료품점 ‘마이어(Meijer)’에서 일하는 88세 직원 에드 밤바스는 최근 호주 출신 인기 인플루언서 새뮤얼 와이든호퍼(22)가 주도한 모금 캠페인 덕분에 거액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와이든호퍼는 틱톡 770만 명을 포함해 총 10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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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2025.12.07 10:27:45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존립위기사태’ 발언 이후 중일 간 신경전이 군사·경제 갈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중국 전투기가 일본 자위대에 수차례 레이더 조준 위협을 가하는 등 공중 도발에 나선 가운데 일본은 중국 제품을 겨냥한 반덤핑 관세 기준 강화, 중국은 희토류 일본 수출 절차 지연으로 ‘상대국 흔들기’에 나섰다. 中 함재기, 日자위대기에 레이더 조사…도발 수위↑ 7일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중국군 전투기가 지난 6일 오키나와 인근 상공에서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에 레이더를 조사(照射)했다. 해상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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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제 2025.12.07 10:22:5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이 글로벌 인기 속에 구글 검색어 순위를 휩쓸며 올해 문화 트렌드를 주도한 작품으로 떠올랐다. 5일(현지시간) 구글이 발표한 ‘2025년 검색어 보고서(Year in Search 2025)’에 따르면 케데헌은 미국 전체 검색어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출연진 부문에서는 각각 1위를 기록하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압도적 존재감을 입증했다. 미국 검색어 1위는 지난해 9월 숨진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 3위는 홍콩 디자이너의 봉제 인형 캐릭터 ‘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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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2025.12.07 09:06:00미국의 한 주류 판매점에 침입해 진열된 술병을 깨는 등 난장판을 벌인 범인의 정체가 라쿤으로 밝혀졌다. 매장 바닥에 쏟아진 술을 마시고 만취한 라쿤은 화장실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아침 미국 버지니아주 애슐랜드 지역 주류 판매점의 한 직원은 화장실 바닥에 누워 있는 라쿤 한 마리를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노버카운티 동물보호소에 따르면 라쿤은 주류 판매점의 천장 타일을 뚫고 빠져나와 술병이 보관된 여러 선반을 뒤지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파악됐다. 동물보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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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제 2025.12.07 09:05:00중국에서 수십 년간 집 마당 디딤돌로 쓰이던 돌이 1억9000만년 전 공룡 발자국 화석으로 확인됐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에 사는 딩씨 형제는 1998년 채석 작업 중 '닭발 자국' 같은 무늬가 있는 평평한 돌을 발견했다. 이들은 특별히 생각하지 않고 이 돌들을 집 앞 디딤돌로 사용했다. 쓰촨성 쯔궁시는 '중국 공룡의 고향'으로 불리는 곳이다. 1970~1980년대 쯔궁시 다산푸 중기 쥐라기 공룡 화석 발굴지에서는 익룡과 공룡 피부를 포함해 200여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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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제 2025.12.07 09:05:00대만 정부가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샤오훙수’(小紅書)에 대해 1년간 접속 금지 조치를 시행했다. 이에 중국은 “대만 당국이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5일 자유시보·연합보 등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대만 내정부는 샤오훙수가 사기 범죄와 정보보안 문제에 연루됐다며 접근 제한 명령을 발표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대만에서 발생한 샤오훙수 관련 사기 사건은 1706건, 피해액은 4700만 대만달러(약 11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내정부는 이번 조치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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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제 2025.12.07 09:05:00스위스의 한 건축가가 알프스 명산 ‘마테호른’ 인근에 60층이 넘는 초고층 건물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내놓으면서 현지에서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주거난 해소를 위한 개발이라는 주장과는 달리 주민들은 “경관 파괴”라며 반발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체르마트 출신 건축가이자 사업가 하인츠 율렌(61)은 최근 ‘리나 피크(Lena Peak)’라는 이름의 65층, 높이 260m 규모의 초고층 건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총 사업비는 5억 유로(약 8500억 원)에 달한다. 설계안에 따르면 건물 32층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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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제 2025.12.07 09:04:00도쿄 디즈니씨 리조트 내 호텔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투숙객과 직원을 위협한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교도통신·TBS 등에 따르면 경찰은 치바현 우라야스시에 위치한 디즈니씨 내 ‘호텔 미라코스타’ 연회장에서 흉기를 들고 협박한 혐의로 34세 장춘위 씨를 체포했다. 장 씨는 지난 1일 오후 8시 10분께 기업 행사 중이던 연회장에 갑자기 들어와 배낭에서 약 20㎝ 길이의 칼을 꺼내 들고 “가까이 오면 죽여버리겠다”고 소리를 지르며 사람들을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행사 주최 회사에서 과거 근무한 전 직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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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2025.12.07 08:21:30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한국을 콕 집어 '모범 동맹(model ally)'라고 지칭하고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6일(현지 시간) 레이건국방포럼 연설에서 "이스라엘, 한국, 폴란드 등을 미국의 국방지출 확대 요구에 부응한 '모범 동맹들'"이라며 "우리로부터 특혜(special favor)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집단 방위를 위해 자기 역할을 여전히 못 하는 동맹들은 결과를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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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2025.12.07 07:54:40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인 대만의 한 관광지에서 일부 한국인의 민폐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6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100만 명으로 전년(64만 명) 대비 56.3% 증가했다. 한국과 대만을 오가는 관광객들이 계속 늘면서 올 상반기 대만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53만여 명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무더운 날씨 탓에 10월부터 관광객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하면 2년 연속 100만 명 돌파가 유력하다. 대만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타오위안국제공항까지 2시간 30분밖에 걸리지 않는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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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5.12.06 20:24:20미국 노동부 산하 직업안전보건청(OSHA)이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인 한화큐셀의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 사망 사고와 관련해 한국 기업에 2만 522달러(약 3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현지언론 WBHF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OSHA 및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19일 저녁 마리온 호세 루가마(33) 씨가 공장 내 대형 탱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 관리자로 명시된 한국인 2명은 오후 6시 퇴근 시간이 지나도 그가 사무실로 돌아오지 않자 그떄서야 탱크 위에서 쓰러진 피해자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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